미국영어교과서,한국영어교과서?

 

안녕하세요.
부산해운대센텀에서 성인영어과외를 하는
영어강사 샬롯쌤입니다.

 

미국영어교과서 찾는 이유”

갑자기 미국영어교과서로 영어공부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하신적 없으세요?

저도 어린시절 해봤던 생각이고
실천에 옮겨도 봤습니다.
결과요?

1달만 해보셔도 압니다.
내가 원하는 언어로써의 영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럼 왜 갑자기 미국영어교과서로 공부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한국에서 하라는대로 하는데 영어는 안되니까요.

한국어로 써있는 문법 읽어도 도통 이해도 안되고,
미국프로그램 돌려보라는데 사실 너무 빠르고
어려워서 엄두도 안날뿐더러
시간투자에 비하여 머리에 남는것이 없고,

원어민선생님을 찾아가도 늘지않고 제자리걸음,
 답답하여 몇달을 못버티겠으니

그러다가 미국 애들은 어떻게 배울까.
아 그 아이들이 교과서로 학교에서 배우듯 배우면
나도 늘지 않을까. 
 

미국교과서라고 해서 별다를것이 있을까요?
아니요.
어차피 독해에 기반을 둔 리딩이 되어버리는것.
수능, 독해문제집, 한국영어교과서 와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보면 늘긴하겠지만 원하는것처럼
내가 알아서 사용하는 언어는 안만들어집니다.


한국중학교영어교과서?”

주변에서 이런말 들어보신적 없으세요?
영어 기초가 없으면
한국중학교영어교과서를 사서 다시봐라.

전 많이 들어봤습니다.
실제로 저를 찾아오시는 수강생분들중에서도
같은사례를 말씀 많이 하시고요. 
중학교영어교과서와 자습서를 구매해서 보다가
포기했다고요. 

 

왜 중학교 영어교과서일까요?
그 당시에도 그렇게 보기 싫었던 교과서인데.

성인이 되어서 접하는 토익, 비즈니스영어,
원어민영어, 미드, 각종원서들.

모두 너무 어려우니,
그럼 내가 어린시절에 열심히 안해서 기본이 없을까,
중학교때 열심히 했더라면 달라져있을까.
그래서 다시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땐 철이 없어서 열심히 못했으니
이번엔 내가 노력을 해보자.
 
 
근데 사실 그때도 노력하다가 어쩔수 없이
포기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영어가 싫었던것이 아니죠.

그당시, 조기교육이 지금처럼 있던 시대도 아니었고,
정말 알파벳만 알고
중학교때 영어교과서를 처음접하는데
How are you? I am find, thank you, and you?
가 다이얼로그로 나오니.

1단원에 나오는 다이얼로그는
그런대로 외울만했습니다.

이유를 몰라도 짧은 대화에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 상태이니,
무엇인지도 모르고 암기했지요.
 
 
그리고 다음단원부터 급하게 어려워지기 시작하니
영어에 호기심이 많던 아이들도
슬슬 포기를합니다.

그러다보면 중2정도 되었을때
학급의 반절 정도가 영어에서 손을 놓지요.
중3정도되면 삼분의 일이나 남을까요?

고등학교때보면 반에서 다섯손가락에 꼽는 아이들이
영어가 재밌어서 했고요.
근데 그 아이들은 어린시절에 운이 좋게도
조기교육을 받았거나,
외국에서 부모님따라 살다온아이들이 대부분,

혹은 머리가 좋아서 그렇게 어렵게 설명을 하고
암기를 하라는데, 척척 알아듣고 암기해서
문제풀이가 어렵지 않았던 아이들뿐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영어 못하는 이유?

1. 내가 노력을 하지 않고 중도포기를 많이했다.
2. 내가 머리가 그렇게좋지 않아서 암기를 못한다.
3. 내가 그 수업을 잘 못따라갔다. 
 

정말 그럴까요? 
아니요.

1. 내가 노력안한거 아닙니다.
노력 분명히 했고 시도도 많이 했지요.
그런데 시작만 하면 똑같이 어렵고 이해도 안되는데
진도빼기 바쁘고,
원리이해없이 무조건 공식으로 암기를 하니
아무리 하려고 해도 며칠지나면 배운게 다 잊혀지고
배운것도 사실 어디에 써먹을지 모르니
앞으로 해도 안될걸 알기에 그만두게 된것입니다. 
 

2. 내가 머리가 안좋은게 아닙니다.
원래 사람머리는 기억과 저장보다,
지우는 힘이 더 강합니다.
쓸모없는 정보를 다 기억하고 있다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살아갑니까.

살기위해서 생존본능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나의 경험치와 연결이 안되는 새로운 정보들은
오래 저장하지 못합니다.
생존본능을 무시하고 모조리 다 암기하라고하는데
그걸 못해서 내탓을 하다니요.
대한민국 80프로이상이
영어 울렁증을 가지고 있는데
그 80프로에 속한 내가 머리가 나쁜것인가요? 
 

3. 내가 잘 못 따라간거 아닙니다.
나만 못 따라갔나요?
아니요.
그 수업에 못따라가는사람 나말고
옆사람도 그렇고 대부분 그렇습니다.
다들 티를 안내고 있을 뿐.
정말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무엇이 맞게 배우는것인지 모를 뿐.



수업들으면서 재밌고 더 배우고 싶고
다음수업이 기다려지고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고.
배운문장 그대로 내가 사용,응용할수 있고.

그런수업 받아보신적 없으시죠?
 내가 잘 못 따라간거아니고,
나만 그 수업에서 이해못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샬롯잉글리쉬/ 중급반 회화녹음>

<샬롯잉글리쉬/ 중급반 회화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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